기술과 인간, 문화가 공명하는 순간
Re-Coding & Resonance

최기영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 및 AI 하드웨어 분야의 초석을 다진 석학이다.서울대학교 전자공학 학사 및 석사,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저전력 시스템 설계 및 최적화 기술 연구를 선도했다. 제2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서 국가 AI 전략과 R&D 혁신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현재 반도체공학회 회장을 맡아 국가 전략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학계의 깊이 있는 연구 역량과 국정 운영의 경륜을 겸비한 대한민국 미래 기술 전략의 산증인이다.

이시하

이시하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이자 음악가이다.

록 밴드 ‘크로스(The Cross)’의 멤버로 활동하며 ‘Don’t Cry’, ‘당신을 위하여’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발표했으며, 건반 연주자이자 기타리스트, 작곡가로서 다양한 공연과 방송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또한 세종대학교 대학원 유통물류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2022년부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협회 운영과 저작권 제도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음악 산업 현장과 저작권 분야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자 권익 보호와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해운

정해운은 실감형 콘텐츠 기업 닷밀의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닷밀은 ‘세상을 더 신비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실감 미디어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실감형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6·25전쟁 70주년 추념식 등 국가 주요 행사와 다양한 브랜드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박태

IT 산업 전반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디지털 문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온 IT 전략가이다.

대한민국 IT 산업의 태동기부터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로서, 복잡한 기술 생태계의 흐름을 인문학적 시각과 결합해 명쾌하게 해석해 왔다. 현재 녹서포럼 의장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AI 시대의 윤리적 기준과 사회적 합의를 주도하고 있다. 기술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로 기능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디지털 대전환기 우리 사회가 견지해야 할 원칙을 전파하고 있다.

차지호

차지호는 제22대 국회의원이자 의사, 국제 인도주의 활동가, 미래 전략 전문가이다.

동아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난민학 석사,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교에서 국제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경없는의사회(MSF), 국제이주기구(IOM) 등에서 분쟁·재난 지역을 중심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펼쳤다.또한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부교수를 역임하며 AI, 기후위기, 팬데믹 등 미래 사회가 직면할 복합 위기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기후위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AI와 미래 전략, 글로벌 협력 분야 정책 수립에 힘쓰고 있다